이미연 꽃할배 후속 여배우 특집 예고
배우 이미연이 몰카 미팅 영상을 통해 나영석 PD 배낭여행 2탄 '여배우 특집' 출연을 예고했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감독 디렉터스 컷(이하 꽃할배)'에서 이미연 몰래카메라가 공개되며 그녀의 최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낭여행을 떠나는 여배우들 명단을 확인한 신구는 "여행은 조화가 중요한데 여배우 네명의 색깔이 모두 뚜렷하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네 번째 분은 제 또래인데 누구는 여행으로 가고 누구는 짐꾼으로 갔다"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흰색 난방을 소탈하게 입고 등장한 이미연의 모습이 화면에 등장했다. 이미연은 색조화장을 안했음에도 반짝이는 피부와 오랜 공백에도 건재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 제작진이 설명하는 동안 사과를 열정적으로 깎거나 "나는 혼자서 메이크업도 못하고 옷도 잘 안 갈아입는다"라고 말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녀는 "나는 우리 엄마가 뭐 하지 말라고 하면 말을 잘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엄마가 '너 표정이 확 확 잘 바뀌는데 잘 생각해보라'고 했다"라고 말하며 "이틀에 한번은 한식당에 가자"며 백일섭과 비슷한 요구를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등 함께 떠날 여배우들 명단을 보며 "우리 네명이 모이면 재미있을 것 같으냐"며 약간의 걱정스런 질문을 건네며 여행의 시작을 예고했다.
꽃할배 디렉터스컷 이미연 등장에 네티즌들은 "이미연 꽃할배 후속 기대된다", "꽃할배 신구 발언 의미심장", "이미연 꽃할배 후속 여배우 특집, 털털 매력 어떤 영향줄까", "이미연 꽃할배 후속, 새 짐꾼 이승기 고생문 훤할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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