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볼턴의 간판 이청용(25)도 꼬인 상황이 야속하기만 하다. 그는 9라운드까지 단 한 경기도 빠짐없이 연속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2일(이하 한국시각) 원정에서 벌어진 블랙풀전에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주말에 이어 열린 주중 경기라 체력안배 차원에서 선발에서 제외됐다. 더기 프리드먼 볼턴 감독은 단 한 장의 교체카드를 썼다. 후반 29분 이청용을 교체투입했다. 하지만 골문을 여는 데는 실패했다. 팀은 1대1로 비겼다.
Advertisement
볼턴은 5일 오후 8시15분 버밍엄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또 다시 첫 승에 도전한다. 이청용은 이 경기 후 고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브라질(12일·서울), 말리(15·천안)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A대표팀에 승선할 지가 관심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 이청용의 발걸음이 가벼워야 한다. 브라질, 말리전에서도 그의 에너지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