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동생, 윤한에 고마움 표현'
배우 이소연 동생이 가상 형부와의 첫 대면에서 합격점을 내렸다.
앞서 지난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 부부인 이소연과 피아니스트 윤한은 서울숲 데이트에서 이소연의 동생들과 통화를 시도, 첫째 동생과 식사 자리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막내 동생은 전화를 받자마자 윤한에게 "형부!"라고 외쳐 윤한을 놀라게 했다. 이내 윤한도 "응, 처제"라며 통화를 이어갔고, 이후 윤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받자마자 '형부'라고 했다. 이상했다. 나 부르는 것 아닌 것 같았다"면서도 "듣다 보니까 좋더라"고 말했다.
이에 오는 5일 방송에서 윤한은 처제인 이소연 동생과의 첫 대면에 긴장한 듯 모습을 보였지만 동생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음식이 나올 때마다 접시에 일일이 담아주는 등 자상한 형부의 모습으로 합격점을 얻었다.
이소연 동생은 윤한에게 "언니랑 결혼해줘 고맙다", "형부는 참 자상한 것 같다"고 칭찬했고, 윤한은 이소연 동생에게 이소연애 대해 궁금했던 것들과 결혼 생활을 할 때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묻는 등 결혼 선배에게 조언을 듣기도 했다. 윤한은 이소연이 어릴 적 엄마처럼 굴었다는 동생 이야기에 흥미로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이소연 동생은 피아니스트인 윤한에게 아이 태교를 위해서 피아노를 연주해 달라고 부탁했고 윤한은 망설임 없이 바로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다. 이소연은 동생을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는 윤한의 뒷모습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방송은 5일 오후 4시 50분이다.
이소연 동생 출연에 네티즌들은 "이소연 동생, 애교많은듯", "이소연 동생, 바로 형부 나오는 센스", "이소연 동생, 이소연이 딸부자집 장녀였네", "이소연 동생, 언니 미모 보다는 못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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