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현빈 폭행설, 은퇴설 번복 해명
배우 김민준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민준은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MC 노홍철이 "김민준 씨가 누구를 때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자 데프콘은 SBS '시크릿가든' OST를 부르며 맞장구를 쳤다.
급작스런 현빈 폭행설 질문에 김민준은 "제대하고 한 번도 못봤는데 갑자기 기사가 터졌다. 그래서 (현빈에게) 전화를 했다. 자기도 몰랐다고 하더라"라고 현빈 폭행설에 대해 알고 있었음을 전하며 사실이 아님을 알렸다.
이어 그는 "내가 귀신 잡는 해병대 나온 서슬 퍼런 친구를 때릴 정도로 싸움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나?"라고 반문했다.
이에 노홍철은 "저랑 데프콘 씨가 입이 좀 싼 편이라 금방 아니라는 소문이 퍼질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김민준은 과거 SNS를 통해 은퇴 심경을 전한 뒤 2개월만에 복귀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은퇴가 아닌 잠정적인 휴식이었다. 글의 전반적인 맥락에서 봤어야 한다. 해명을 하면 오히려 와전이 되서 억울하다"고 은퇴 번복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준은 우아한 혼자남의 생활을 보여줬다. 혼자 있어도 스파게티와 스테이크 요리를 직접 하고, 곰인형을 앞에 두고 샴페인 잔에 맥주 한잔을 따라 마시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민준 해명에 네티즌들은 "김민준 해명할 게 많네", "김민준 현빈 폭행설 있었나?", "김민준 정말 은퇴하는 줄 알았다. 정확히 말해야지 누가 전체 맥락을 이해해주나", "김민준 의외로 우아한 혼자남"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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