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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아무도 보지 않는 집에서 혼자 담배 피운다면 모를까, 노출된 장소에서 흡연을 한다면 결국 자신의 명성을 망치는 일"이라며 윌셔의 흡연을 강하게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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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코치)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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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랑스 레전드도 과거 흡연을 했다'는 사실을 환기시키며 감독의 말을 반박하고 자신의 행동을 방어하는 것으로 보여 또 다른 논란을 예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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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1위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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