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21·KT)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총상금 6억원) 둘째날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장하나는 5일 경기도 여주의 솔모로 골프장(파72·656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전날 공동 선두였던 전인지(19·하이트진로·7언더파 137타)를 4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장하나에 네 타 뒤진 단독 2위로 밀렸다. 안송이(23·KB금융그룹)가 3위(5언더파 139타), 김현수(21·롯데마트)가 4위(3언더파 141타)로 뒤를 이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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