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부산을 물리치고 K-리그 클래식 선두로 나섰다.
울산은 5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10분 하피냐가 해결사로 나섰다. 코너킥 상황에서 부산 이범영 골키퍼가 제대로 볼을 쳐내지 못한 것을 머리로 받아넣었다. 시즌 8호골. 부산은 뒤늦게 공격에 힘을 실었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이날 수원과 2대2로 비긴 수원과 승점 55점으로 동률을 이루었다. 골득실에서 +21로 +17인 포항에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7월 31일 포항에게 선두를 내준 뒤 약 3개월 5일만이다. 울산은 포항보다 2경기를 덜 치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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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이날 수원과 2대2로 비긴 수원과 승점 55점으로 동률을 이루었다. 골득실에서 +21로 +17인 포항에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7월 31일 포항에게 선두를 내준 뒤 약 3개월 5일만이다. 울산은 포항보다 2경기를 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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