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결혼전야'의 이연희와 옥택연이 부산 해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연희와 옥택연은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데 이어 4일 부산 남포동과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영화팬들을 만났다.
영화와 관련된 질의응답이 이어진 이번 야외무대 인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옥택연은 남포동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높은 계단을 오르내리는 이연희를 배려해 손을 잡아주었고, 해운대에서는 손수 이연희의 마이크 높이를 조절해주는 등 몸에 배인 자연스런 매너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상대 배우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옥택연은 "이연희씨의 단점은 너무 예쁜 것"이라고 대답했고, 이에 이연희는 쑥스러운 듯 "제가 한발 늦었네요. 옥택연씨도 너무 잘생기셔서"라고 화답하며 찰떡호흡을 보여줬다. 영화 속 기대되는 장면을 묻는 질문에는 두 배우가 동시에 '러브신'을 꼽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결혼을 일주일 앞둔 커플들의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를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 '결혼전야'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