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Advertisement
대구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전과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28분 아사모아가 첫 골을 뽑아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이 벌어졌다. 아사모아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을 만들어냈다.
대구는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쐐기골이 아쉬웠다. 오히려 역습을 당했다. 후반 37분 대전의 주앙파울로가 대구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이 공은 대구의 이양종 골키퍼 손에 미치지 못하며 그대로 골로 연결, 동점을 이뤄냈다.
대구는 이날 무승부로 인해 4승 10무 16패로 승점 22점을 기록, 강원에 골득실차에 앞서며 12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2승 10무 19패로 승점 16점으로 14위를 유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