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대구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전과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28분 아사모아가 첫 골을 뽑아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이 벌어졌다. 아사모아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을 만들어냈다.
대구는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쐐기골이 아쉬웠다. 오히려 역습을 당했다. 후반 37분 대전의 주앙파울로가 대구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이 공은 대구의 이양종 골키퍼 손에 미치지 못하며 그대로 골로 연결, 동점을 이뤄냈다.
대구는 이날 무승부로 인해 4승 10무 16패로 승점 22점을 기록, 강원에 골득실차에 앞서며 12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2승 10무 19패로 승점 16점으로 14위를 유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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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쐐기골이 아쉬웠다. 오히려 역습을 당했다. 후반 37분 대전의 주앙파울로가 대구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이 공은 대구의 이양종 골키퍼 손에 미치지 못하며 그대로 골로 연결, 동점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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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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