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셉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이 레버쿠젠전 무승부에도 차분한 모습을 드러냈다.
뮌헨은 5일(한국시각) 바이어아레나에서 가진 레버쿠젠과의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뮌헨은 이날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음에도 도르트문트가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면서 단도 선두로 뛰어 오르게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27개의 슛을 하고도 이기지 못했다. 이게 축구다. 상대 골키퍼는 좋은 활약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을 높게 평가한다. 최선을 다했고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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