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통의 유럽 최고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생맥주를 국내에 출시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서울 강남역, 가로수길, 이태원, 홍대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10월말까지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취급 업소를 50여개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벨기에 루벤 지방의 양조경험과 전통을 가진 벨기에 대표 프리미엄 맥주로 음용법(9단계 따르는 방법, 9-Step Pouring Ritual)이 독특하다. 올해 초 가정용 병 맥주 판매를 시작으로 지난 8월 캔제품 출시, 이번에는 생맥주를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생맥주 출시를 기념, 최근 서울 청담 CGV에서 2012년 스텔라 아르투아 월드 드래프트 챔피언쉽 우승자인 '앨렌 셰이코(Allaine Schaiko)'를 초청하여 미디어 및 관계자들에게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독특한 음용법(9-Step Pouring Ritual)을 직접 시연했다.
이번에 한국을 처음 방문한 앨렌 셰이코는 "벨기에는 1인당 맥주소비량 세계 1위 국가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맥주를 생산한다" 며 "각 맥주의 특성에 맞는 방식을 따를 때 특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앨렌 셰이코는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는 보는 것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는 유럽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라고 브랜드를 소개하며, "9단계의 섬세한 과정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맛을 제공하고, 제대로 된 생맥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맥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배 모양의 챌리스(Chalice)잔에 9번 따라 마시는 스텔라의 음용법은 최상의 맛과 예술적인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성배 전용잔을 찬물로 정화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40~50도 기울인 잔에 맥주를 따르고 완벽한 거품을 만들기 위해 폼 커터를 이용하여 넘친 거품을 정리하는 등 전통 있는 '9단계 따르는 방법'으로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한 잔이 완성된다.
4대 프리미엄 맥주로 손꼽히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현재 전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벨기에 맥주이자, 칸 공식 맥주로 그 인기를 입증해 오고 있다. 미세하고 정교한 사즈(Saaz) 홉 아로마를 함유하고 있으며, 중간 정도의 쌉쌀한 맛에 마지막은 상쾌한 맛으로 교체되는 것이 특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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