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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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6일(현지시각) 터키 안탈리아의 벨렉 비치에서 열린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벨라루스를 212대206으로 꺾었다. 기보배(광주광역시청)와 장혜진(LH), 윤옥희(예천군청)가 차례로 사대에 나와 시위를 당겼다. 이것으로 한국은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앞서 열린 3, 4위전에서는 덴마크가 멕시코를 216-212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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