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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복 코치 "앞으로 더욱 냉정히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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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2013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윤재명, 최광복 남녀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오른쪽이 최광복 코치.태릉=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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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복 여자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조금 더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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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은 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1000m에서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1500m를 포함해 500m를 제외한 전 종목을 석권했다.

경기가 끝난 뒤 최 코치는 "성공적이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면서 "놓친 부분들을 더욱 냉정하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 운영 능력'을 말했다. 최 코치는 "우리 선수들이 대담하게 경기를 운영할 줄 몰랐다"며 "매 시간 선수들의 실력이 느는 것을 느낀다. 제 생각보다 더 뛰어난 선수들이 될 것 같다"고 했다. 특히 선수들간의 경쟁이 큰 도움이었다. 최 코치는 "서로서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3000m에서 좋은 작전을 보여준 것에 대해서는 "계산한 것이 아니라 훈련이 바로 몸에서 작용했다"며 "선수들에게 집중하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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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00m와 3000m 계주에서 2관왕에 오른 심석희는 "지난 대회 3관왕과 이번 대회 2관왕 모두 선수들이 모두 힘을 합친 결과다"며 "3,4차 대회가 더 중요하다. 방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승희 역시 "경기 들어가기 전부터 준비가 잘 되어 있었다"며 "연습을 많이 해서 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목동=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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