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두 개인 송아지가 또다시 태어나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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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버몬트주 화이트닝의 한 농장에서 8마리의 젖소 송아지가 태어났는데 이중 한 암컷 송아지가 이런 모습으로 태어났다고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송아지는 원래 쌍둥이로 태어날 운명이었지만 난자 분리에 실패하며 머리가 두 개 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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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는 이 송아지가 머리는 두 개이지만 뇌는 하나이며, 양쪽 모두 젖을 빨 수 있다고 전했다. 다행히 송아지는 현재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에도 미국 오리건주 자미에슨의 농장에서 머리가 두 개인 송아지가 태어났었다. 하지만 이 송아지는 오래 살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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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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