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보 부작용'
일본 가네보화장품에서 부작용이 발견된 가운데 피해자가 늘어 나고 있다.
6일 일본 언론은 가네보 미백 화장품 사용으로 인해 피부 백반증 피해자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들의 피부에는 지름 5cm 가량의 하얀 반점이 생겼으며, 초기에는 수십 명에 그쳤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가 급격히 늘어 225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가 심각해지자 가네보 화장품측은 이미 소비자에게 팔린 제품 36만개를 긴급 회수했지만, 아직까지 회수되지 않는 제품만 9만여 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가네보측은 이 제품 사용을 중지해줄 것과 함께 회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치료비와 함께 금전적인 보상도 하겠다고 밝혔다.
가네보 화장품 대표는 "고객들이 완치될 때까지 책임지고 대응해 나가려고 합니다. 고개들의 증상을 파악해서 대응책을 빨리 마련하려고 합니다"고 전했다.
가네보 부작용에 네티즌들은 "가네보에서 부작용이 발견됐군요. 이제 일본의 모든 것들은 사용하면 안되겠네요", "가네보 사용했었는데... 내 얼굴에도 생기는 것 아냐?", "가네보라니 진짜 인가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건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제의 가네보 화장품은 한국에서도 인터넷으로 판매가 되 이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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