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딸'
개그우먼 조혜련이 딸의 공부 비결로 태교를 꼽았다.
조혜련은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 딸 김윤아 양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박미선은 "우주랑 방송하는 모습이 많이 봤지만, 윤아와 방송에 나온 모습은 처음 본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혜련은 "사실은 윤아가 8살 때 MBC '환상의 짝궁'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출연을 했다"며 "그 후로 정신을 차리고 '방송을 나가지 않겠다'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혜련은 "그래서 사실 '맘마미아'는 정말 용기를 내어서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조혜련은 "딸과 대화를 참 많이 한다"며 "엄마에 대해서 불편했던 그러한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MC이영자는 "딸 윤아가 전교 1등을 했다고 들었다"고 전하자, 조혜련은 "딸이 공부를 잘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니, 윤아가 뱃속에 있을 때 내가 야간대학원을 다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항상 방송을 하고 저녁에 공부를 했었다"며 "윤아가 7살 때 내가 일본어 공부를 했는데, 내가 일본인과 공부를 하고 있으면 윤아는 뒤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것이 습관이 된 것 같다"며 털어놨다.
조혜련 딸 공개에 네티즌들은 "조혜련 딸이 공부를 잘하는군요", "조혜련 딸도 이제 방송이 나오려나 봐요. 이제 딸도 아빠와 함께 살고 있나 보네요", "조혜련 딸을 보니 엄마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조혜련 외에도 개그우먼 이성미, 한의사 김소형, 방송인 이다도시가 자녀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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