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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G 연속 결장, 에인트호벤 2대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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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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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의 박지성(32)이 발목 부상으로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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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PSV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발베이크와의 2013~2014시즌 에레디비지에 9라운드에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부상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달 28일 알크마르와의 정규리그 8라운드에서 발목 부상을 했다. 박지성은 3일 우크라이나 오데사 초르노모레츠 스타디움에서 FC오데사와의 2013~2014시즌 유로파리그 B조 원정 2차전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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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필립 코쿠 에인트호벤 감독은 박지성을 포함해 베이날둠, 레리크, 나르싱, 주트 등 주전 선수들을 부상으로 제외했다. 전력 약화의 우려 속에서 에인트호벤의 젊은 피들은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에인트호벤은 전반 23분 올라 토이보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전반 45분 로베르트 브라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43분, 에인트호벤은 역전에 성공했다. 위르겐 로카디아의 천금 결승골이 터졌다. 결국 에인트호벤은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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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은 5승3무1패(승점 18)를 기록, 아약스(승점 17)를 3위로 밀어내고 2계단 뛰어오른 2위에 랭크됐다. 선두 트벤테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트벤테 +17, 에인트호벤 +13)에서 밀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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