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많은 팬들의 환영 속에 입국했다.
네이마르는 7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팀동료인 다니엘 알베스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마르셀로와 함께였다. 네이마르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뛰기 위해 이날 들어왔다.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다. 네이마르는 전날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뒤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프랑스 파리를 거친 장시간의 비행이었다. 검은색 비니 모자에 선글라스로 멋을 낸 네이마르는 환영나온 50여명 팬들에게 손인사를 건냈다. 바르셀로나와 브라질 대표팀의 옷을 입고 나온 팬들은 환호했다.
네이마르와 알베스, 마르셀로는 별도의 입국 인터뷰없이 관계자와 함께 바로 숙소로 향했다.
인천공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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