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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팬들과 보다 친밀하게 교감하고 싶은 장근석의 바람으로 기획된만큼 2000여석의 소규모로 진행돼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여기에 100% 밴드 라이브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꾸며 남다른 퀄리티마저 여실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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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깝고 2시간여의 공연을 하면서 장근석이 무대를 비우는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기에 배우, 아티스트를 넘어선 인간 장근석의 모습을 온전하게 팬들과 교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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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근석이 후쿠오카에 도착한 다음날 그의 객실에서 바라본 아침 해변가에는 '장근석 사랑해'라는 글귀가 크게 쓰여져 장관을 연출해 그를 감동케 했다는 후문. 이후에도 그의 에피소드를 전해들은 팬들은 해변가는 물론 각종 SNS를 통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장근석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들이 끊이질 않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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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근석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예쁜 남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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