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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5km의 빠른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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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앞으로 얼마나 더 강하게 발달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 오키나와 해역을 지나면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때의 강도 변화에 주목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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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내일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며,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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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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