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7일 오후 5시 2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박준면은 '레미제라블'로 '블랙 메리포핀스' 문진아, '잭 더 리퍼' 양꽃님, '레베카' 옥주현, '레미제라블' 조정은을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뮤지컬과 영화를 오가며 활약 중인 능청맞은 연기로 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오른 그는 "정말 안 가르쳐 주더라"며 손을 내저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래서 수상 소감도 준비 못했다. 너무 감사한다. 어떻게 해야 되지. 일단 이 상을 제가 혼자 받는 게 아니라 같이 출연했던 충길이 오빠가 없었다면 역할을 잘 못했을 것 같다. 충길이 오빠에게 이 상을 돌리고 싶다. 같이 후보에 올랐는데 혼자 타서 정은이에게 미안하다. 처음 뮤지컬을 하게 해주신 감독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나 어떡해, 진짜 상탔어"라며 호들갑을 떨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준면은 "원서부터 1차부터 3차까지 오디션을 보고 붙었다. 이후 1년 동안 작품 하며 정말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되고 싶고 계속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작품 있으면 섭외 좀 해달라. 정말 감사드린다"며 기뻐했다.
특별취재반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