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욕'
배우 하정우가 "가끔 욕을 한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영화 '롤러코스터' DAUM 스타 & 쉐이크 토크에는 감독으로 데뷔한 하정우와 배우 정경호, 이지훈, 김재화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영화 속 주인공의 욕쟁이 캐릭터와 관련해 "전부터 알던 정경호의 모습을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며 욕쟁이 캐릭터가 탄생한 배경에 대해 전했다.
이어 '실제 본인도 욕을 잘 하느냐'는 질문에 하정우는 "저도 가끔 욕을 한다"며 말하며 미소를 지은 뒤 "자주 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하정우는 "그런데 욕이 꼭 필요한 상황에선 욕을 넣어서 말을 하고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어TEk.
하정우의 욕 관련 발언에 네티즌들은 "하정도 욕 되게 잘 하게 생겼는데, 가끔 하는군요", "하정우가 욕하는 거 한번 보고 싶네요. 영화에서 욕하는 장면이 있었던가?", "하정우 욕이 입에 쫙쫙 달라붙는 느낌이 났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롤러코스터'는 하정우 감독 데뷔작으로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고공비행코미디 영화이다. 개봉은 오는 10월 17일.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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