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회식문화는 '맛집 투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취업포탈 워크넷이 직장인 33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5.8%가 '맛있는 음식 위주의 맛집 투어 회식'을 가장 선호하는 회식문화로 꼽았다.
2위는 24.17%로 '연극,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 회식'이 차지했으며 '볼링, 스크린 골프 등 레포츠 회식', '교외로 나들이 및 야유회 회식'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남성 직장인은 '볼링, 스크린 골프 등 레포츠 회식'을 선호한다는 답변이 15.8%에 이른 반면 여성은 '연극,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 회식'이 좋다고 답한 응답자가 29.38%에 달해 회식문화 선호도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가장 피하고 싶은 회식은 어떤 회식일까?
조사에 따르면 '음주가 주가 되는 술자리 회식'이 69.1%로 압도적인 1위로 꼽혔다. 그러나 현재 직장에서 어떤 회식을 주로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67.32%가 '음주 위주의 술자리 회식'을 하고 있다고 답해 대부분 가장 피하고 싶은 음주 회식을 직장에서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현재 직장의 회식문화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답했다. 현재 직장의 회식문화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39.1%가 '불만족스럽다'고 답했으며 '그저 그렇다'는 31.4% '만족한다'는 의견은 29.6%에 그쳤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회식문화가 불만족스러운 이유는 무엇일까?
27.4%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싫다고 답했다. 이어 '예고 없이 갑자기 진행될 때가 많아서'(21.6%), '회식 시간이 너무 길어서'(11.7%) 등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진행되는 회식 문화에 불만스럽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 밖에도 '근무시간 외에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있기 싫어서'(10.8%), '회식 때도 계속되는 업무 이야기에 지쳐서'(9.4%), '회식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3.7%)가 불만족의 이유로 꼽혔다.
반면 회식이 만족스럽다고 답한 이들은 '직장동료들과 평소에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라서 좋다'(48.6%), '맛있는 음식을 공짜로 먹을 수 있어서 좋다'(21.7%)고 답했으며 '딱히 할 일 없는 저녁시간을 채울 수 있어서'(14.5%),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8.9%), '인사평가에 플러스 될 수 있는 기회라서'(4.6%) 순이었다.
'회식은 몇 차까지 진행하는 것이 적당한가'라는 질문에는 '1차에서 끝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61.89%로 가장 많았으며 회식하기 가장 좋은 날로는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7.3%가 '금요일'을 선택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2위는 24.17%로 '연극,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 회식'이 차지했으며 '볼링, 스크린 골프 등 레포츠 회식', '교외로 나들이 및 야유회 회식' 등이 그 뒤를 이었다.
Advertisement
그렇다면 직장인이 가장 피하고 싶은 회식은 어떤 회식일까?
Advertisement
이와 관련해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현재 직장의 회식문화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답했다. 현재 직장의 회식문화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39.1%가 '불만족스럽다'고 답했으며 '그저 그렇다'는 31.4% '만족한다'는 의견은 29.6%에 그쳤다.
Advertisement
27.4%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싫다고 답했다. 이어 '예고 없이 갑자기 진행될 때가 많아서'(21.6%), '회식 시간이 너무 길어서'(11.7%) 등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진행되는 회식 문화에 불만스럽다는 답변이 많았다.
반면 회식이 만족스럽다고 답한 이들은 '직장동료들과 평소에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라서 좋다'(48.6%), '맛있는 음식을 공짜로 먹을 수 있어서 좋다'(21.7%)고 답했으며 '딱히 할 일 없는 저녁시간을 채울 수 있어서'(14.5%),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8.9%), '인사평가에 플러스 될 수 있는 기회라서'(4.6%) 순이었다.
'회식은 몇 차까지 진행하는 것이 적당한가'라는 질문에는 '1차에서 끝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61.89%로 가장 많았으며 회식하기 가장 좋은 날로는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7.3%가 '금요일'을 선택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김나영, 재혼 진짜 잘했네...♥마이큐, 두 아들에 지극정성 '아빠의 주말'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벌써 전역했다고?"…'김구라子' MC그리, 해병대 전역현장 공개→적응하기까지 우여곡절 비하인드 大방출(미우새)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연애스토리 공개…"환감잔치 전에 다른 잔치도할 것 같다"(살림남)[SC리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태극마크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귀화, 마침내 털어놓은 '진심'! 中 린샤오쥔→헝가리 김민석…대한민국보다 '얼음' 더 사랑
- 3.'도전자' 고우석, 올해 첫 등판서 만루포+3점포 '최악' 난타…"야구에 인생 걸었다" 했는데 → WBC 대표팀도 먹구름 [SC포커스]
- 4.[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5.'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