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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포털 커뮤니티 '위크온'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초등학생 423명을 대상으로 한글 사용 인식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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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는 빅뱅 탑(최승현)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왕 역할에 잘 어울려서'라는 이유로 20%(88명), 4위는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은 '차분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세종대왕과 어울려서'라는 이유로 17%(73명) 득표를 기록했다. 엑소 디오(도경수)는 '유년기의 세종대왕 역할로 어울린다'는 이유로 4%(17명)의 지지를 받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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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화에서 신조어를 사용하는 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언어 파괴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드러났다. 78%(338명)가 '신조어 사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했고 '생각 해본 적 없다'는 대답도 17%(74명)나 있었다. 그에 비해 '신조어 사용이 문제가 된다'는 대답은 5%(20명)에 그쳐 그릇된 언어 습관에 대한 아이들의 인식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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