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한글날 관련 행사장에 방문,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피자파티'를 진행한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 도미노피자는 특히 23년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2013 한글날을 다 함께 축하하고 민족사적으로 의미가 큰 한글의 우수성을 되새기고자 도미노 파티카(Party Car, 피자 제조 시설 탑재 차량)가 직접 행사장에 방문해 시민들에게 즉석에서 갓 구운 피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행사는 지난 2일 서울시 서초구청 주최의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시작으로 7일 한남대학교 주최 '전국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글짓기 대회', 9일 한글 사랑 젊은 움직임의 '한글날 큰 잔치 한글 거리 만들기', 11일 울산시 '한글문화예술제' 등에서 진행된다.
도미노피자 홍보실 차현주 실장은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뜻을 함께하고자 이번 '한글사랑 나라사랑 피자파티'를 준비했다"며 "특히 한글날이 공휴일로 재지정된 만큼 우리말을 더욱 사랑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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