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한류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타이완의 온라인 매체인 'gam me'가 5페이지에 달하는 특집 기사의 주인공으로 김나영을 다루면서 한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2014 SS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김나영의 스트릿 패션을 다룬 것으로 동양의 여성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뛰어난 활약을 벌인 것을 특집기사화 한 것이다. '한국의 재미여왕'이라는 타이틀로 김나영을 소개한 매체는 '패셔너블한 여왕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의 품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코믹스럽게 생각한다. 김나영이 2014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직접 프랑스로 날아 갔고, 한국에서는 그다지 공감을 가지고 있는 않은 패션이지만 프랑스에서는 환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파리에서 여러 매체로부터 생각지 못했던 좋은 반응을 얻었고, 네티즌 역시 외신의 이러한 반응을 보고 그녀의 패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있는 상태'라고 국내외 반응을 자세히 소개했다.
김나영은 실제로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등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서 패션으로 강세를 보이며 아시아까지 그 열풍을 이끌고 있다. 김나영은 이번 파리패션위크에서 그라치아 이탈리아, 뉴욕 매거진, 보그 브라질, 보그 이탈리아, 보그 파리, 엘르, 패션로직닷컴, 하퍼스바자, WWD, 럭키매거진 등 해외 유명 패션 매거진의 메인을 장식하며 한류 패셔니스타로 성장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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