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가스펠'이 11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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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가스펠'은 소울 음악을 배우기 위해 미국 뉴욕 할렘으로 떠난 동갑내기 세 친구의 좌충우돌 음악 여행을 다룬 영화다. 미국 뉴욕시 맨해튼 북쪽에 있는 할렘은 가난하고 범죄가 잦은 빈민가의 대명사처럼 불리지만 100만 명이 넘는 흑인이 모여사는 흑인 문화 중심지로 그들의 음악이 탄생된 곳이기도 하다. 이에 '블랙가스펠'의 주연 배우 양동근 정준 김유미는 한달 동안 현지 숙소에서 합숙하며 영화를 촬영했다. 한달 동안 뉴욕 할렘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된 본격 음악 영화는 '블랙가스펠'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타임스퀘어 광장을 배경으로 가스펠에 도전한 출연진들의 유쾌한 모습과 '즐겨라! 춤춰라! 느껴라! 떠나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관심을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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