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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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3월 22일 생인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1집 '보이스 오브 퓨리티'로 데뷔했다. 당시엔 본명인 김하늘이란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타이틀곡 '웃기네'는 통통 튀는 가사와 하나씩 옷을 바꾸는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9년에는 그룹 매드모아젤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작사 작곡 편곡 공부에 몰두, 2010년 로티플스카이란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 '노 웨이'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의 변신을 꾀했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8일 서울 성모병원에서 뇌사 상태로 사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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