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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에서도 박경훈 감독의 리빌딩은 계속 이어진다. 공격수 이진호가 성남전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변화가 더욱 불가피해졌다. 최근 경찰축구단에서 전역 신고한 배기종도 예열을 가하고 있다. 최근 대 강원전 8경기 연속 무패(7승1무)의 심리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또 다시 기회를 줄 가능성이 크다. 박경훈 감독은 "내년 시즌 성공을 위해 리빌딩이 중요하다. 기존의 선수뿐만 아니라 경기에 많이 나서지 않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시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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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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