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에 무려 200만원이 넘는 맥주가 등장해 화제다.
Advertisement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코모뉴스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헤어 오브 더 독'(Hair of the Dog)이라는 양조회사가 맥주 한 병을 2000달러(약 21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것. 이 맥주는 1999년에 생산돼 14년이나 묵은 수제 맥주다.
이 회사는 고급 맥주를 위스키 통에 담아 숙성시킨 뒤 다시 병에 넣어 숙성시키는 작업을 거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한 바닐라와 코코넛과 같은 향을 첨가했으며 탄산은 없지만 매우 부드러운 맛을 띄는게 특징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
앨런 스프린츠 사장은 "이 맥주를 생산하는데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몇년에 한 번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며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몇시간만에 12병을 판매했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
연예 많이본뉴스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