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패배 이후 6경기 무패행진(5승1무)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이 9월의 감독상과 선수상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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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사무국은 8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들을 공개했다. 벵거 감독이 9월의 감독상을 탔고, 아론 램지가 9월 최고의 선수가 됐다.
출발은 불안했지만 기우였다. 애스턴빌라와의 개막전에서 1대3으로 패했던 아스널은 이후 리그 5연승을 질주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2전 전승으로 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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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이 팀 공격의 활기를 불어 넣고 있고 전성기를 활짝 연 램지가 리그 전경기에 출전해 4골-2도움을 기록했다. 램지는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벵거 감독은 통산 13번째 수상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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