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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시온은 "윤서의 어떤 점이 좋았냐"는 동창들의 질문에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 계실 때나 안 계실 때나 저를 설레게 한다"며 차윤서를 향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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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어색해하는 박시온을 위해 차윤서에게 "앞으로는 사인을 보내겠다. 앞으로 윙크 하겠다"며 너스레를 떠는 달달한 애정표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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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굿닥터' 마지막회에서는 앞서 복선으로 의심됐던 '영혼의 다리'는 의미 없는 연인들 사이에 긴장감을 주기 위해 건넨 말에 불과했으며, 시온은 의사 국가고시를 합격해 진짜 소아외과의로 거듭남과 동시에 윤서와의 교제를 통해 남자로도 당당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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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의식을 회복한 인해(김현수 분)와 인영(엄현경 분) 자매, 간호사 커플 정미(고창석 분)와 주연(진경 분)의 등의 사연을 담아내며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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