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하늘 애도, 로티플스카이 사망
빅뱅 태양이 고인이 된 가수 로티플스카이를 애도했다.
태양은 10월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미안하다 하늘아....." 라는 짧은 글로 고인에 대한 애통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태양의 친형 동현배도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아 추석 때 즐겁게 이야기 나눴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 멍하다. 오빠가 자주 연락 못 해서 미안해. 해맑게 웃던 네 모습 간직할게. 마음 고생 많았을 텐데 하늘에서 마음 편히 너가 좋아하는 노래하면서 행복하길 바랄게. 하늘아… 하늘아"라는 글을 남기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태양과 로티플스카이는 사촌지간이자 88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져 있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해부터 뇌종양 투병중이었으나 최근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끝내 8일 사망했다.
태양 하늘 애도에 네티즌들은 "사촌지간 이번에 잘 알았다", "태양과 하늘, 예명에도 가족간의 느낌 있다", "태양 안타까운 마음 전해진다", "로티플스카이, 하늘에서 아프지 말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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