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통신발전기금의 불용액이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재천(민주당)의원이 9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받은 2012년 방송통신발전기금 순수사업비 지출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회계연도에서 사용되지 못한 예산 불용액이 314억3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도 예산 불용액인 19억5500만원보다 무려 16배나 증가한 규모다.
현행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제24조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과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의 진흥을 지원하기 위하여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지난해 방송통신발전기금 순수사업비 지출내역을 살펴보면 지출계획액 5475억5300만원 중 4837억7700만원이 지출되었고 이중 불용액은 314억300만원(불용비율 5.7%)으로 집계되었다.
사업별 불용내역을 살펴보면 액수별 규모로는 디지털전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이 277억2400만원으로 불용액 규모 중 88%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이어서 디지털 방송전환사업 13억6900만원(전체대비 4.3%), 시청점유율조사 사업 11억7600만원(전체대비 3.7%) 순이었다.
특히 디지털전환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예산집행이 저조한 이유는 DTV KOREA, 디지털시청100%재단과 같은 민간차원의 전환사업을 추진 중에 있었으나 정부는 이를 감안하지 않고 예산편성당시 디지털 미전환 가구 수를 기준으로 예산을 과도하게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송진현 기자
Advertisement
현행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제24조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과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의 진흥을 지원하기 위하여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Advertisement
사업별 불용내역을 살펴보면 액수별 규모로는 디지털전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이 277억2400만원으로 불용액 규모 중 88%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이어서 디지털 방송전환사업 13억6900만원(전체대비 4.3%), 시청점유율조사 사업 11억7600만원(전체대비 3.7%) 순이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