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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화두는 야누자이의 대표팀 선택이다. 야누자이는 지난 주말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6일 선덜랜드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 멀티골을 폭발시키면서 맨유의 2대1 신승을 이끌었다. 곧바로 영국 축구계는 18세 소년에 열광했다. 야누자이의 플레이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비교하며 '제2의 호날두' 탄생이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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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야누자이 이전에도 순수 영국 출신 선수만 자국 대표팀에 발탁하려 했던 것은 아니다. 스페인 출신의 미켈 아르테타(아스널)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적이 있다. 당시에도 FA가 순수 잉글랜드대표팀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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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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