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친분이 있는 격투기 스타 김동현의 9승 달성을 축하했다.
신소율은 10일 오전 김동현이 에릭 실바를 KO로 누른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스턴건!!!"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멘트를 남겼다.
김동현의 별명을 부르면서 감동과 축하을 내비친 것이다.
이날 김동현은 브라질 상파울루 주제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9' 웰터급 매치에서 브라질 신성 실바를 2라운드 KO승으로 눌렀다.
9승(2패)을 달성한 김동현은 처음으로 타격에 의한 KO승을 거둠으로써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또 지난해 7월 데미안 마이아(브라질)에게 패한 뒤 내리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신소율은 지난 8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동현, 추성훈, 배명호과 함께 출연해 열성 UFC팬임을 알렸다.
당시 김동현은 "사귀고 싶다"면서 직접적인 호감을 나타내 화제를 모았다.
신소율은 경기 직전에 "오늘 김동현 선수의 UFC 9승을 응원합니다!!"라며 응원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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