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2013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선승제) 상대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다.
다저스는 이번 시즌 페넌트레이스에서 7번 맞대결해 4승3패로 약간 앞섰다.
세인트루이스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피츠버그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6대1로 승리했다. 그 바람에 3승2패로 피츠버그를 따돌리고 3년연속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1~2, 6~7차전을 원정으로, 3∼5차전을 홈에서 치르게 됐다. 세인트루이스가 페넌트레이스 홈 승률에서 다저스에 앞서 홈 어드밴티지를 갖는다.
다저스 3선발에 해당하는 류현진은 챔피언시리즈 3차전 등판 가능성인 높다. 따라서 15일 홈 다저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강타선을 상대할 수 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1경기 등판,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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