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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체지방 4% 김승현의 부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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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이규섭의 공백,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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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골밑 열세, 외국인 선수들이 얼마나 해결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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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난 시즌 KT에서 뛰었던 제스퍼 존슨과 마이클 더니건을 영입했다. 존슨은 검증을 마친 선수다. 골밑과 외곽에서 득점력이 대단했다. 더니건은 골밑에서 몸싸움과 블로킹 등 수비 역할이 더 크다. 두 외국인 선수와 이동준의 호흡도 중요하다.
김동광 감독이 끊임없이 강조하는게 조직력이다. 스타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농구는 보기는 좋지만 좋은 성적을 내는데 한계가 있다. 그것 보다 모든 선수가 한 발 더 뛰고 도움 수비를 펼치는 탄탄한 조직력을 최우선한다.
김 감독은 "우리는 큰 전력 누수가 없다. 지난 시즌 보다 더 조직력이 좋아졌다. 팀 분위기도 좋다"며 싸움을 해볼만하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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