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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전대통령 비하 이미지 노출 'SBS8뉴스' 주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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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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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하 이미지가 포함된 자료화면을 노출한 SBS'8 뉴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방통심의위)의 제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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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위의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8뉴스'에 대해 "일본 수산물 방사능 안전 여부에 대해 보도하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가 포함된 자료화면을 노출하고, 방사능 검출량 수치와 날짜를 원본과 다르게 표시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객관성), 제20조(명예훼손 금지)제2항 위반했다"며 '주의'조치를 내렸다.

이와 함께 tvN 'SNL 코리아 4'는 '남자 선배가 핸드폰으로 여자 후배의 가슴, 치마 속을 촬영하거나 극장에서 남자 교수가 시계에 부착된 몰래카메라로 여학생의 치마 속을 촬영하는 등 여성을 성추행하는 장면'과 함께, '"이런 십팔 데시벨 놈의 새끼들", "오바로크" 등 방송에 적절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는 등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제1항, 제51조(방송언어)제3항을 위반하는 내용을 방송해 '경고'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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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이 대화하는 과정에서 "야 이년아", "미친년", "개뿔", "쭉순이", "또라이", "야 이 미친년아 너 죽고 싶어", "쳐 죽일 년아", "딱 보니깐 줄 듯 줄 듯 줄꺼 같은 스타일이야", "저 진상새끼 씨"라고 언급하는 장면을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방송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51조(방송언어)제3항, 제44조(수용수준)제2항을 위반해 '주의'를 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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