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 대표팀이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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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 필리핀을 4대0으로 대파한 한국은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경기장에서 벌어진 라오스와의 2차전에서 5대1로 대승했다. 김상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필리핀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황희찬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7분에는 설태수가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이정빈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전반 28분과 후반 31분, 후반 44분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12일 인도네시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치른다. 이 대회에서는 각조 1위 9팀과 조 2위 중 상위 6개팀이 내년 미얀마에서 열리는 AFC 19세 이하 챔피언십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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