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가 맨유를 떠나려고 했던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루니는 올여름 맨유를 떠날 계획을 밝혔다.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언론에서는 껄끄러웠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부임한 것이 결정적 원인이라고 했다. 그러나 루니의 속내는 달랐다. 루니는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지난 시즌 나의 베스트 시즌은 아니었다. 나는 미드필드에서 플레이를 하곤 했다. 거기서도 괜찮게 플레이를 하기는 했지만, 나는 정말 미드필더로 뛰기 싫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뛸 권리가 있다고 느꼈다"고 했다.
로빈 판 페르시를 영입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미드필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종 루니를 미드필더로 기용하곤 했다. 이 부분에서 결국 트러블이 난 것이었다. 모예스 감독은 루니가 가장 선호하는 섀도 스트라이커로 기용 중이다. 루니는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있다. 아스널, 첼시 등의 구애를 뒤로하고 맨유에 잔류한 루니는 현재 맨유에서 뛰는 것이 행복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