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남편 언급
배우 염정아가 실제 자신의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염정아는 극중 남편인 김유석과 자신의 실제 훈남 의사 남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8년차 주부인 염정아 실제 남편과 극 중 남편과의 비교 질문에 "비교 불가다"고 딱 잘라 말하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극 중 자신의 캐릭터인 채송하와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송하랑 닮은 점은 없다"며 "많이 고분고분한 편이다. 남편한테 대들지 않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에서 염정아는 잘나가는 광고회사 팀장이자 대학병원 의사 남편까지 둔 빠지는 것 없이 다 가진 완벽한 삶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생기기 시작한 균열에도 타고난 책임감으로 가정을 이끄는 긍정 캐릭터 워킹맘 채송하 역을 맡았다.
염정아는 "최대한 워킹맘이 공감할 만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밉지 않게 보이기 위해 코믹하거나 귀여워 보이는 행동도 넣고 그렇게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작품을 대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한편 '네 이웃의 아내'는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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