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코스프레'
배우 김민정이 간호사 코스프레 장면을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밤의 여왕' 언론시사회가 열려 주연배우 김민정, 천정명과 김제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민정은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묻자 "이번 영화를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어느 하나가 명장면이라기보다 부족하지 않게 빛이 났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나야 피땀 흘려 만든 장면이라 다 소중하지만 보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새로운 경험을 했던 건 잠깐 나오지만 간호사 코스프레였다. 해본 적은 없었는데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며 "현장에서 그걸 찍으며 스태프와 천정명의 표정을 보니 '이걸 남자들이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밤의 여왕'은 아내의 심상치 않은 과거 사진을 우연히 발견한 소심 남편 영수(천정명)가 아내의 흑역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극 중에서 김민정은 천사 같은 외모와 일류 요리실력, 여기에 지적 능력까지 모두 갖춘 A급 현모양처 희주 역을 맡았다. 오는 17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