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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4번타자 박병호 뒤가 중요하다. 5번타자로 나섰던 강정호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자, 시즌 막판 때와 같이 김민성을 다시 5번으로 내세웠다. 강정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염 감독은 "(정호의) 타이밍이 안 맞더라. 나이트와 김현수도 시즌 땐 11타수 10안타였는데 못 치지 않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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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하면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이다. 하지만 염 감독은 "승리를 위해 무리하는 부분은 없을 것이다. 무리했을 경우, 뒤로 갔을 때 부담이 생긴다. 순리대로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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