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시즌을 앞두고 좋은 흐름을 타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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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7일부터 11일까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복합베이스캠프인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일본의 JT선더스와 올인원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서로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3차례 연습경기에서는 모두 현대캐피탈이 승리했다. 8일 첫 경기에서는 3대1(25-17, 22-25, 25-20, 25-14)로 승리했다. 9일 열린 3세트 경기에서도 역시 현대캐피탈이 2대1(25-23, 20-25, 15-12)로 이겼다. 10일 마지막 연습경기에서도 현대캐피탈은 강했다. JT에 1세트를 내주었지만 남은 3세트를 내리 잡아내면서 3대1(21-25, 32-30, 25-23, 25-20)로 승리를 거두었다.
현대캐피탈은 다음달 2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담금질 중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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