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이 SBS 새 주말극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캐스팅 됐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한 어머니와 두 딸의 인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무자식 상팔자' 등을 집필한 김수현 작가와 '파리의 연인', '내 연애의 모든 것'을 연출한 손정현 PD가 의기투합한 작품. 장희진은 극 중 톱스타 '다미'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장희진은 "평소 존경하던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다미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촬영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렌다. 이번 드라마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결혼의 여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9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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