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탄탄한 연기 실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첫 선을 보인 KBS 2TV '비밀'에서 황정음은 강유정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황정음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황정음은 드라마 안에서 감옥 안에서 출산하는 장면을 실감하게 표현을 했고, 이후 아이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슬픔을 처절하게 표현해 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지난 10일 방송에서 황정음은 극중 아버지가 변사체로 발견이 되자, 오열하는 모습을 실감나네 묘사해 안방의 눈시울을 붉혔다.
황정음은 자신의 연기력 호평과 관련해 지난 9일 제작진을 통해 "연기 호평은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 혹평이 아니라면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며 "이렇게 많이 사랑해 주셔 감사한 마음뿐이고 좋게 봐줘 감사하다"며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비밀'은 연기의 재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준 드라마이다. 그런 면에서 내 연기 인생에서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황정음은 출산장면과 관련해 "아이를 낳은 부분은 드라마와 영화 대신 다큐멘터리를 참고했다. 극중 아이로 등장하는 산이가 정말 예뻐서 본능적으로 연기가 된 것 같다"며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너무 많은 사랑에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며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연기자로서의 속내를 전했다.
황정음 호평에 네티즌들은 "황정음 호평, 받을 만 한 것 같아요", "황정음 호평, 나도 한 표. 연기가 많이 늘었어요", "황정음 호평 받고 드라마도 잘 되고. '비밀' 더욱 더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비밀'은 전국기준 시청률 14.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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