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야다 출신 뮤지컬 배우 김다현이 야다를 그만둔 이유를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특집 편으로 배우 류수영과 박준규, 김다현, 김지우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함께 음식 솜씨를 뽐냈다.
이날 MC유재석은 김다현을 향해 "딱 보니 눈에 익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다현은 "원래 연기 전공이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야다로 데뷔를 하게 됐다"며 과거 야다로 활동했던 사실을 알렸다.
이후 김다현은 "하지만 음반 시장에 격변이 있었다. 불법 다운로드 활성화 되면서 음원이나 카피가 많아졌다"며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것 같아 음악을 잠깐 쉬었다"며 야다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김다현은 "이후 뮤지컬을 잠시 하게 됐는데, 그 계기로 자연스럽게 가수에서 뮤지컬배우로 전향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다현 야다 출신 고백에 네티즌들은 "김다현 야다 출신이었군요. 진짜로 얼굴이 눈에 익는다 싶었는데", "김다현 야다로 데뷔를 했었군요. 그때 노래 좋아했었는데", "김다현 야다를 그만둔 이유를 이제 알게 됐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다현은 지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야다의 리드보컬로 활동을 하며 '이미 슬픈 사랑', '슬픈 다짐', '진혼'등을 히트 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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