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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900GHz 대역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의 주파수 이용기간이 오는 12월31일로 종료돼 내년부터는 사용할 수 없다"면서 그 이유를 "KT 측이 LTE 서비스를 위해 할당받은 주파수와 같은 대역을 사용하게 돼 통신에 차질을 빚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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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은 "국민은 생각 안 하고 기업만 생각하는 법인가. 법안 홍보 제가 해드릴게요. 개정된다면 사용자 모두에게 알리는 게 기본 아닌가"고 법안을 비판하면서 "무선 전화기로 통화하면 신종 보이스 피싱급 피해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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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현재 가정용 무선전화기 사용자는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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