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등판한다.
LA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세인트루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3~4차전 선발 투수를 확정, 발표했다.
여전히 류현진은 잭 그레인키,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 제 3선발이다. 4차전은 우완 리키 놀라스코가 등판할 예정이다. LA 다저스는 이번 시리즈에서 4명의 선발을 로테이션한다.
정규리그에서 맹활약을 보였던 류현진은 포스트 시즌에서 쉽지 않은 행보를 보였다. 지난 7일 애틀랜타와의 디비전 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등판, 3이닝 6피안타 4실점했다. 게다가 보이지 않는 실책 2개를 범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와의 맞대결에서 1경기에 등판, 7이닝 7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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